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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70대 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축제로

2015-08-29 14:44:4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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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KKF)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과 농림축산식품부 후원하는 ‘2015 서울 FCI 국제 도그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애견 사료와 애견전용 가구, 애견 유모차와 목욕탕은 물론, 고양이 캣 타워에 반려동물 유전자 분석 서비스까지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된 용품관과 유기견 방지 우드아트 체험, 애견건강 달리기, 문제견 행동 상담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체험관, 도그쇼와 애견미용 대회, 캣쇼를 통해 아름다운 개와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는 문화관 총 3가지 테마로 알차게 구성된 이번 행사는 828일부터 8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일본, 러시아, 핀란드, 대만, 태국 등 100여두의 해외 출진견을 포함 총 70견종 2,500두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서울 FCI 국제 도그쇼와 애묘인들을 위한 올캣페스티벌 섬머 및 캣쇼가 주말부터 본격 개최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호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어린이부터 70대 까지 KKF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대회에 응시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반려동물 축제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회 반려동물사랑 그림엽서 공모전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 귤현 초등학교 4학년 김예린(11) 양은 가족과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유기된 강아지가 전단지를 돌리며 애타게 주인을 찾는 그림엽서 내용이 심사위원님들의 마음에 드신 것 같다.” 며 수줍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역대 최고령 애견미용사 응시자로 화제를 모은 허창무 씨(70)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막상 응시해보니 모두 다 실력이 쟁쟁해 합격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반드시 애견미용사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국장은 올 해는 전년보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게 증가해 반려동물 인구가 세대 구분 없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늘어나는 반려동물 가족의 수 만큼 유기견 방지 캠페인와 애견 에티켓 홍보 등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된다면, 한국의 반려동물 산업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애견연맹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축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은 별도 대회 홈페이지(http://www.fcidogshow.org)를 통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킨텍스 한국애견연맹 사무국(02-2278-0661~2)으로 하면 된다.

 

‘KKF 59주년 기념 BIG SHOW’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는 연간 행사 중 출진두수, 참가업체, 다양한 부대행사 등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고, 해마다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